셀프베란다꾸미기1 [셀프인테리어 ] 베란다꾸미기 (라 쓰고 고생이라 말하기..) 안녕하세요! 요즘은 오래된 집을 셀프인테리어를 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입니다! 20년 된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생각보다 바꿔야 할 곳도 바꾸고 싶은 곳도 계속 눈에 띄는 바람에 자꾸자꾸 바꾸고 싶은 마음이랄까..! 전에 원룸살때는 베란다가 있어도 엄~~청쪼끄매서 세탁기 하나 들어가면 빨래건조대 하나 겨우 필정도였는데 아파트는 앞베란다가 넓찍하니 좋더라구요! 집이 남향으로 햇볕이 굉장히 잘들어와서 그냥 냅두기 아깝다 싶어서 시작한 나름 셀프인테리어.. (이때 포기했어야해) 우선 처음이사왔을때 사진입니다! 타일군데군데에 때도 많이껴있었고 마감새도 많이 닳아져있었어요 우선1차로 시작한것은 청소! 싹싹빡빡 닦아낸후에 오늘의 집에서 플라스틱 조립식 데크타일을 구매했습니다.. 202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