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관을 들어서는데 문득 입구에 있는 두꺼비집이
갑자기 너무 보기 싫은거예요!!
바로 이렇게 말이예요

그래서 두꺼비집 가리개를 찾아봐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바로 포스터를 활용해서 가리자 !
였습니다 !
.
.
.
결과물 보시죠!
택배오자마자 뜯어서 아직 접힌 자국이 있지만
곧 펴질거같아요 !
벽지는 최대한 안상하게 시침핀으로 고정 !
이상 나름 조촐한 셀프 인테리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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